질문과 답변2018-12-16T00:17:17+09:00

질문과 답변



답답함에 적어봅니다

작성자
안녕하세요
작성일
2022-01-05 19:08
조회
32
안녕하세요~선생님~

이렇게 답변을 기다릴수있는 공간이있어 감사합니다.

다름아니라,

제 원가족과 연락(문자,전화,만남 등)이 있으면

늘 불편하고 남보다 못하다는 느낌에 불편해집니다.

형제와는 아예 절연한지 2~3년사이 되어가는거같구요.

이혼한 부모님 중 어머님쪽에 그 형제가 얹혀(경제적인활동없음)살다보니

근황을 어머니를통해 서로 듣게되는정도지만
직접적인 연락은없습니다.

문제라고느끼는부분은
부모라고 불리우는 분들이 굉장히 미숙하고
이기적인거라는거죠.

가끔 여기 글을올리면
제 일상다른생활에 초점을 맞추며
넘겨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답변들을 들었었는데요.
부모님은 죽을때까지 변하지않을꺼라구요.

아직 살아계시니 그 분들이 저에게 연락올때마다
불쾌하고 아직도 뭘 뜯어먹으려나
끝까지 이기적이구나(별내용없이 요구없는 통화임에도)느껴요.

냉랭한 제 목소리와 태도에 눈치보고 요구를 이번엔못했구나 이렇게요.

본인들의 부모를 평생 괴롭히고 뜯어먹던삶을
이제는 자식이라는이유로 자꾸 틈만나면 노리는
그 분들을 생물학적 부모라는이유로 이렇게 영향을받아야하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나이들고 더이상 금전적인 요구처가없어서지자
직접적인 이야기에는 제가 발악하니까
제느낌으로는 간접적인 시그널을 끊임없이 바라는 이 사람들을
저는 어찌 받아들여야하는걸까요..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