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2018-12-16T00:17:17+09:00

질문과 답변



퇴사 후에

작성자
안녕하세요
작성일
2021-03-03 08:32
조회
36
썜~안녕하세요.

지금 결혼생활도 10년째 하고 있고,

아이는 없으나 중간에 쉬었다가 한 2년전부터 다시 일을하고자 시작한 여성입니다.

최근에 계약직으로 몇번 일을시작하였는데요,
첫 계약직은 만료로 잘 마무리하였고
이후 계약직은 동료들간의 힘듦으로 계약종료전 다른 계약직으로 이직했구요.

현재 이직한곳에서 3개월정도 근무 후 자발적으로 퇴사했어요.
물론, 사유는 팀 내 일부 인원들이 힘들어서요.

제가 드는 의문은, 왜 유독 나에게 사람관계에 있어 이리 힘들어할까,,
배우자는 한번 더 다른곳가서 힘들어하면 굳이 사무직을 고집하지말고
다른쪽으로 전직을 생각해 보잡니다.

나이도 있으니 몇번 더 이러면 경력은 경력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허비되니까요..

자발적으로 나왔는데요, 그러면 기분이 괜찮아져야 할텐데..
왠지 억울하고 나만 못견딘건가 하는 생각에 아침부터 이렇게 글을 씁니다.

또 다시 이런 반복을 하고 싶지 않은데..
마음은 저도 요즘같은 시기에 1년 다 채우고 싶은데..
오죽 괴로우면 퇴사를 결정했겠습니까 만은,
해답은 없겠지만,, 앞으로 저도 직장생활하며 살아가야하니까요~
저는 앞으로 어찌 지내면 좀 더 낳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