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2018-12-16T00:17:17+09:00

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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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생
작성일
2005-01-29 22:29
조회
366
언제부턴가 제가 이상해졌어요. 표정관리가 안된다고나 할까요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다른 친구얘기를 하거나 저와 관련없는 얘기를 하면 웃지 못하고 표정이 굳어져버려요 상대방이 알아차릴정도로요. 그렇지만 친한 친구뿐만 아니라 모든 친구들에게도 그래요. 제가 정말 나쁜애가 되어가는거 같네요 간혹 쇼핑중에 이건 어때 나한테 어울리냐 이런식의 말에도 저는 그만 표정이 굳어져버려요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분명 친구에게 화가 났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갑자기 웃다가도 표정이 굳어지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런 이유로 어떤 친구는 떠나기도 했어요 그나마 친한 친구에게는 웃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싶지 않네요 갑자기 표정이 굳어지면 맥박수도 빨라지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표정연습도 하고 여러가지 노력도 했지만 막상 그 상황이 되면 안되더라구요 전 이것 때문에 고등학교 시절이 더욱 힘들었어요 여전히 나아지고 있지 않는 제모습이 점점 싫어져만 가요 저만 그런걸까요? 이제 더이상 방법이 없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