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2018-12-16T00:17:17+09:00

질문과 답변



정말.. 정말.. 저 왜 이런가요?

작성자
salmon
작성일
2005-01-23 18:50
조회
517
몇개월전... 아니 작년 11월 부터... 힘든시기가 시작되었네요... 여친 학교 친구가 우리둘 헤어지라고 한지... 2달이 다 되가네요... 왜 헤어지라는건지 이유도 모르도 우리둘은 그렇게 여친 학교친구에게 헤어지라고 압박을 주니... 엄청 힘들었고 힘듭니다.. 그런데.. 올해 1월 초부터... 그사람이 변하기 시작하더군요... 학교 후배가 말하기를... 너말고 다른 사람 찾는다고.... 그말을 들은 직후... 아무느낌이 없다가... 밤 10시 정도 되어서 부터는... 왜그렇게 서럽던지.... 울기까지 했습니다..... 울다가 잠들었습니다.... 그사람 전화번호와 집주소까지 아는데도... 찾아가기가 무섭습니다.. 전화번호를 누르로 또 누르고... 근데... 통화버튼을 누르고 발신이 된 3초후에 전화를 내려놓기를 수백번,,,, 전화를 받으면 어쩌나..... 사랑한다고 떠나지 말라고.. 울면서 말하면 어떡하나.... 그사람을 더 힘들게 하면 어떡하지... 등등 많은 생각때문에... 자신도 없고,,,, 집주소도 아는데... 정말 만나면 뭘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이고... 이렇게 시간이 가다가 오늘... 그사람이... 승수 오빠 라는 사람에게 프로포즈를 받았나 봅니다... 메신저에서 쪽지를 보내니... 제발.. 쪽지 보내지 말아줘...ㅠㅠ 라고 말하고.... 제가 정말 싫냐고 물어봤더니... 답장이 없더군요.... 알림말에... ""장미 100개 만들기 -ㅁ-"" 라고 되어있더군요... 좀 잘 나가는 사람들의 고백을 전부 다 거절하고... 한살 낮은 저와 그것도 잘 안나가는 절 남자친구로 만들어 사귀었던 그사람... 처음엔 누나 동생으로 만났다가... 그사람이 2개월이 지나서 지난 7월 30일에.... 저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던 그사람... 이제.. 이 사람... 저에게 마음이 없는건가요? 서로 좋아하는데... 헤어지려고 하니 제가 조금 붙잡았어요... 그리고,.. 그사람 쪽에서 생긴일들을 물어보니 완전히 말을 안하더군요... 후배에게 물어봐도 죽어도 못 말하겠다... 미안한짓 해야겠다... 미안하다 라는 말을 하고.. 왜 말을 못하냐고 물어보니 그게... **누나쪽이 만만치 않아서... 라고 말하더군요 그사람 몇주전에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한번도 본 적도 없으면서 계속 좋아하게 되네.. 짜증난다.. 잊을려고 해도 못잊어서 잊을방법을 궁리하고 있다고 말하더군요... 알림말에 자기좀 누가 데리고 가세요 라고 썼더군요 만나자라고 하면 싫어 라는 소릴 하고 쪽지 씹기 싫으니까 보내지 마라 고 하네요... 우리집 전화번호도 가르쳐 줬는데 나보고 연락해달라고? 라고 나오니 할 말이 없더군요... 1주전 어느날 제가 그사람 집에 전화를 하다가 신호갈때 전화 끈었어요 근데.. 몇분 지나 전화가 오다가 말더군요.. 내심 그사람이 전화를 했는가? 라는 기대를 했었어요,, 물어봤는데 냐가 왜 전화하냐? 라고 나오네요... 그사람 집에 찾아가 봐야 할듯한데.... 전화도 하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