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2018-12-16T00:17:17+09:00

질문과 답변



변화의 어려움

작성자
무기명
작성일
2022-06-10 19:54
조회
130
경리일을 줄곧 해오다가 육아로 자연스럽게 회사일에 손을 떼게 되었고
다시금 일을 시작하기 위해 간호조무사를 올해 4월에 땄습니다
첫번째 의원급에서 일을 하였는데 2개월을 일하고 잘렸습니다
이유는 원장님의 눈밖에 나는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진료하는데 눈치 없이 끼어들고 순환이 되도록 빨리빨리 환자를 빼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스킬도 부족하고 주사랑 내시경 어씨스트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등 악재는 많았습니다
행동이 둔하고 상황판단도 느리다는 지적도 여러번 받고 직원간의 분업이 착착 이루어져야하는데
펑크가 난다고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곧장 돈을 벌어야하니 바로 취업문을 두드려 두번째 의원에 들어갔는데
4일만에 그만 나오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원장님이 좋으신분으로 느꼈던 저는 저의 부족한 점을 여쭤보았습니다
답변으로는 열심히 성실히는 하는데 핵심을 못잡고 그러다보니 이리뛰고 저리뛰고
덤벙거리고 원장님이 환자에게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서 해야하는데 제 해석이 들어간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저는 병원의 업무와 적합하지 않아보인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선택한 진로가 부정 당하고 있는것 같아 속상하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병원일을 접는게
맞을까요? 제가 스스로 변하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