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2018-12-12T05:51:11+09:00

둘러보고 남기는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
작성일
2013-12-31 22:50
조회
420
오늘은 한 해 마지막 날이네요. 잘 살아 보려 애써봤으나 쉽지 않은 한해였던거 같아요. 아주 가끔 홈피와서 위로 받기도 했고, 선생님 책 보면서 생각도 다시 하는데, 제 자신을..제 습관을 변화시키는게 어렵네요. 그래도 뭐... 하다보면 되겠죠... 선생님 책 출간하신것도 축하드리고요. 읽었더니 머리가 리셋되는거 같아, 일주일 동안은 흐믓하더라구요. 그 후론 다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저도 내년엔 선생님의 말씀따라 좀 더 차분하게 열심히 살아볼께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