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Re:자책
작성자
호연클리닉 한기연
작성일
2024-09-06 15:41
조회
446
누구의 어떤 문제도 간단한 것은 없겠으나,
올린 글이 무척 어렵습니다.
'자책'이라는 제목을 다셨던데, 스스로 자책하는 배경은,
결국 다른 방법을 알지 못해서가 아닐까요?
실은 자책할 일이 아닌데도, 그 방법 밖에 없어서,
자신의 머리를 잡아 뽑고, 머리를 벽에 박는 아이처럼 스스로를 자책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부부 간의 문제는
그 날 그 사건 하나 만 보고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의 나이나, 두 분의 결혼 기간 같은 것은 나와 있지 않던데,
두 분이 어느 정도의 시간 동안, 어떤 관계 형성을 해 왔는지,
현재 남편의 사회경제적 상태는 어떤 건지....
여러가지 변인이 그 날의 사건을 만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문제를 혼자서 다각도로 보기란 어렵습니다.
하여, 늘 하던 방식대로 문제를 일으키고, 또 하던 방식대로 해결하려고 듭니다.
그러면서 세 식구 모두가 지치고 아파간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 날,
**씨가 귀가 한 이후를 검토하며 자책하기 보다는,
그 앞에, 그 앞에를 살펴보기 바랍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조망으로 문제를 본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견해를 갖게 될 수 있습니다.
올린 글이 무척 어렵습니다.
'자책'이라는 제목을 다셨던데, 스스로 자책하는 배경은,
결국 다른 방법을 알지 못해서가 아닐까요?
실은 자책할 일이 아닌데도, 그 방법 밖에 없어서,
자신의 머리를 잡아 뽑고, 머리를 벽에 박는 아이처럼 스스로를 자책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부부 간의 문제는
그 날 그 사건 하나 만 보고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의 나이나, 두 분의 결혼 기간 같은 것은 나와 있지 않던데,
두 분이 어느 정도의 시간 동안, 어떤 관계 형성을 해 왔는지,
현재 남편의 사회경제적 상태는 어떤 건지....
여러가지 변인이 그 날의 사건을 만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문제를 혼자서 다각도로 보기란 어렵습니다.
하여, 늘 하던 방식대로 문제를 일으키고, 또 하던 방식대로 해결하려고 듭니다.
그러면서 세 식구 모두가 지치고 아파간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 날,
**씨가 귀가 한 이후를 검토하며 자책하기 보다는,
그 앞에, 그 앞에를 살펴보기 바랍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조망으로 문제를 본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견해를 갖게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