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도와주세요
작성자
속상함
작성일
2008-04-19 07:55
조회
755
제가 생각이 짧아서인지 관심이 부족해서 인지 아르바이트로 학원에서 책 재본한 것을 스테플러로 박고, 워드로 학생들 시험문제를 쳐넣는 것. 복사를 했는데 ㅣ.. 제 딴엔 열심히 했는데, 어느 하나 주인 마음에 들게 한게 없었어요. 주말만 했기 때문에ㅡ 그리고 제 생각엔 복사도 기본적으론 할 줄 알고 워드도 기본 적으로 칠 수 있으니까 문제 되는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스테플러로 박는 것도 박은 후에 책을 펼쳐보고 확인을 해봐야하고, 부록으로 나오는 작은 프린트물을 박을 때는 위치 조절도 해야 하고. 워드로 시험문제 쳐 넣을 때도 .. 시험용 워드는 형식이 따로 나와 있더라구요.. 그리고 시험 문제집이 학년별로 많기 때문에 메모로 어디까지 했는지도 체크를 해 둬야 하구요... 전 제가 다 알고 있고, 다 할 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다 잘못해서.. 결국은 그만나오란 말을 듣게 됐어요.. 자꾸 틀리고 어리숙하면서도 다 할 줄 안다고 하고.계속 틀리니까 그 모습이 우수은지.. 제가 보는 앞에서 한 선생님이 웃더라구요... 인간적으로 솔직히 너무 기분나빴어요. 어느 곳이든.. 제 마음 살펴주고. 생각해주고.. 제 마음 같은 곳이 잘 없나봐요.. 앞으로 이런일 없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