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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연심리상담클리닉</title>
		<link>http://hoyunclinic.co.kr</link>
		<description>상담치료, 분노, 우울, 불안, 양육 및 가족관계 상담</description>
		
				<item>
			<title><![CDATA[Re:정신보건 심리상담 바우처 진행 여부]]></title>
			<link><![CDATA[http://hoyunclinic.co.kr/wp/?kboard_content_redirect=3575]]></link>
			<description><![CDATA[긍정적 답변이 아니어서 미안합니다. 
본 원은 바우처 적용기관이 아닙니다.]]></description>
			<author><![CDATA[호연클리닉 한기연]]></author>
			<pubDate>Thu, 07 May 2026 10:11:4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hoyunclinic.co.kr/wp/?kboard_redirect=2"><![CDATA[질문과 답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정신보건 심리상담 바우처 진행 여부]]></title>
			<link><![CDATA[http://hoyunclinic.co.kr/wp/?kboard_content_redirect=3574]]></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전신보건 심리 상담 바우처 대상입니다. 바우처로 상담 진행이 가능하실까요?]]></description>
			<author><![CDATA[123]]></author>
			<pubDate>Mon, 04 May 2026 17:37: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hoyunclinic.co.kr/wp/?kboard_redirect=2"><![CDATA[질문과 답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논문 원문 공유 여부 문의드립니다.]]></title>
			<link><![CDATA[http://hoyunclinic.co.kr/wp/?kboard_content_redirect=3573]]></link>
			<description><![CDATA[한 기연입니다. 
그간 논문에 사용한 척도에 관한 질문은 꾸준히 받아왔으나, 원문에 대한 질문은 처음입니다. 
뭔가, 이제껏 사용 가능하던 것이 안되는 그런 상황이 아닌지.... 짐작해봅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그 논문이 94년도 학위논문 입니다. 
연구자들에게 아직도 참조되는 것은 기쁜 일이나, 내가 무엇을 해 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간,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 인용되면서 출간된 후속 논문들이 있을테니 그것들을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요?    
도움이 못되어 미안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호연클리닉 한기연]]></author>
			<pubDate>Thu, 02 Apr 2026 14:22:5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hoyunclinic.co.kr/wp/?kboard_redirect=1"><![CDATA[방명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논문 원문 공유 여부 문의드립니다.]]></title>
			<link><![CDATA[http://hoyunclinic.co.kr/wp/?kboard_content_redirect=3572]]></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박사님.
조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안수연 외 3명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박사님께서 작성하신 ‘한기연(1993). 다차원적 완벽성: 개념, 측정 및 부적응과의 관련성. 박사학위논문 고려대학교’의 원문을 받아볼 수 있을지 여쭙고자 글을 남깁니다.

현재 ‘상담연구방법종합설계’ 과목을 수강하며 완벽주의와 사회불안을 주제로 논문 과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연구 과정에서 해당 논문에 포함된 척도를 활용하고자 하였으나, 학교 도서관에서 웹신청 불가로 인해 원문 출력 불가 안내를 받아 자료를 얻지 못했습니다. 이에 가능하시다면, 해당 논문의 원문을 공유해주실 수 있을지 요청드립니다. 또한, 과제 수행을 위한 연구 목적으로 척도를 사용해도 되는지 함께 허락을 구하고자 합니다.

갑작스레 요청드려 죄송합니다.
혹시라도 논문을 공유해주실 수 있다면 아래 이메일로 전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ns635471@gmail.com 

바쁘신 와중에 확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안수연]]></author>
			<pubDate>Tue, 31 Mar 2026 22:43:1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hoyunclinic.co.kr/wp/?kboard_redirect=1"><![CDATA[방명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내 뒷말을 하는거 같을때]]></title>
			<link><![CDATA[http://hoyunclinic.co.kr/wp/?kboard_content_redirect=3571]]></link>
			<description><![CDATA[본인이 자발적 혼자 있음을 선택했다면,
나름대로 그것이 유익하다 여겨서겠죠 
하지만, 
세상의 모든 일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어서, 
혼자 있음이 주는 좋은 면도 있지만, 이런 불편함도 반드시 발생하는군요 

무리에 끼지 않으니 
저들 사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어떤 상호작용이 벌어지는 지를 
나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모르는 것을, 당연히 모르는 것으로 치지 않고 궁금히 여기면서, 
마음이 어지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모르는데, 어떻게 추측을 하지요? 
모르는데 내 이야기를 나쁘게 하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의 근거는 또 무엇일까요? 
추측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추측을 하면서 마음이 어지러워지고 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내가 이 곳에 왜 있는지? 목적과 목표가 무엇인지 분명히 하시고 
더욱 더 본질에 매진하기 바랍니다.]]></description>
			<author><![CDATA[호연클리닉 한기연]]></author>
			<pubDate>Fri, 19 Dec 2025 15:09:1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hoyunclinic.co.kr/wp/?kboard_redirect=2"><![CDATA[질문과 답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감사드립니다.]]></title>
			<link><![CDATA[http://hoyunclinic.co.kr/wp/?kboard_content_redirect=3570]]></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선생님 ^^

질문과 답변에 1544번글에 문의드렸던 작성자입니다.

선생님 답변을 보며 작은 울림이 일더라구요.
-------------------------------------------------------------------------------
이럴 때,
우아하게 평정심을 갖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상한 자극을 평범한 자극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으니까요.
--------------------------------------------------------------------------------

위 부분은 위안도 되었습니다.

감사함을 꼭~ 말씀드리고 싶은데 질문과 답변에는 대댓글이 별도로 확인되지 않아
이 카테고리에 남깁니다.

내가 문제가 있을꺼라고 단정짓고 괴로워하지 않아도 됐었구나하는 마음과
앞으로 이런사람을 또 만났을때 어떻게 해야할까의 가이드도 되었구요

시간내어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언젠가 선생님처럼 선한영향력을 나눌수있는 사람으로 
우뚝! 서 나가길.. 그럴수있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좀더낳아지고싶음]]></author>
			<pubDate>Tue, 16 Dec 2025 20:42: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hoyunclinic.co.kr/wp/?kboard_redirect=1"><![CDATA[방명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내 뒷말을 하는거 같을때]]></title>
			<link><![CDATA[http://hoyunclinic.co.kr/wp/?kboard_content_redirect=3569]]></link>
			<description><![CDATA[선생님!

사람들이 모여서 웅성거리면서 힐끔힐끔 나를 보면

무조건 내 뒷말을 하는거 같고,

크게 떠들다가 갑자기 모여서 소곤소곤하면 또 내이야기를 하는거 같고

실제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있는데

제가 자발적 외톨이처럼 지내다보니

위와 같은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사람들하고 어울리려먼 싫어도 맞춰야하는게 있고

시간과 에너지를 써야하는데

여기서는 그러지않고 그냥 목표만 달성하고 나가면 되는곳이라

자발적으로 혼자 몰입하는걸 선택했는데

종종 내 뒷말을 하는거 같고, 
내가 자발적 혼자를 선택했지만, 다수가 무리를 지어 군중심리를 이용하는거 같은
이 두가지 감정이 드는건 또 왜일까요..]]></description>
			<author><![CDATA[무명]]></author>
			<pubDate>Mon, 15 Dec 2025 20:35:1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hoyunclinic.co.kr/wp/?kboard_redirect=2"><![CDATA[질문과 답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안녕하세요]]></title>
			<link><![CDATA[http://hoyunclinic.co.kr/wp/?kboard_content_redirect=3568]]></link>
			<description><![CDATA[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있구나.... 하는 부분을 뼈저리게 경험하는 중인 것 같습니다. 
그 다양한 사람의 종류 중에는, 
그저 이해가 잘 안 가거나, 낯설거나, 어색한 수준의 사람이 있고,
적어 준 예의 그 분처럼, 언쟎고 불쾌하고 화가 나는 수준의 사람도 있을 겁니다. 

이럴 때,
우아하게 평정심을 갖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상한 자극을 평범한 자극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으니까요.

오히려, 
화나고 불편하고 속상한 것을, 당연하다 여기시고 
본인에게 불이익이 가는 것들은 정리하면서 어쩔 수 없는 시간들을 견뎌야하지 않을까요?

조리있고 상세한 설명을 알아들을 분은 아니겠죠.
그런 사람이라면, 애초에 그렇게 굴지도 않았을테니까요.

근본을 고치는 대응이 아니라,
그 때 그 때, 임시방편으로 땜질하는 접근이 어떨까... 싶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이상한 상황에 깊이 빠지는 일, 
꼭 적합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떨치는 것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호연클리닉 한기연]]></author>
			<pubDate>Sat, 13 Dec 2025 14:08:2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hoyunclinic.co.kr/wp/?kboard_redirect=2"><![CDATA[질문과 답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안녕하세요]]></title>
			<link><![CDATA[http://hoyunclinic.co.kr/wp/?kboard_content_redirect=3567]]></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선생님~

나에 대해 잘 모르고
나를 겪어보지 않았음에도

일방적으로 무시하거나 선을 긋는 사람들이 있어 
상처를 받습니다.

제 옆사람에게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첫날 말을 걸어도 않들리는건지 들려도 못들은척하는건지 대답을 안해서 그다음부터 말을 않걸었구요
같이 해야 하는거에 있어서는 매우 선을 긋거나 혼자하자고 하고.
인사하는 것 조차 조심스럽고 불편하다고 몇가지 사례를 더 들어이야기했더니
그런 이야기는 하는게 아니라면서 일축시키고
손으로 귀를 막더라구요.

(저 빼고 다른 사람에게만 대화를 하고-&gt;이건 말안했구요)

제가 내린 결론은 이 분은 제가 경쟁상대이고
그래서 처음앉는 날부터 책상을 눈에 띄게 분리하고 
노트북을 써야하는 날은 돌릴수있는 만큼 돌리고 노트북을 아예 회전시키구요.
누가봐도 이상하리만큼 경계를 했는데
제가 참고 참다가 오늘 2명씩 짝끼리 해야하는게 있어서
조용히 불쾌하고 불편하다고 했거든요.

저는 제가 그런 무시를 받을 만큼 그 분에게 잘못한 부분이 없거든요.
오히려 대화라도 나눠본사이라면 
선입견이라도 있을텐데 목례만하고 지내다 옆자리 앉고 나서
앉는 기간 내내 공부보다 이런 속앓이를 하니 
시간도 아깝고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심지어 나이보 저보다 16살정도 많으신 성별다른 남성분입니다.

아마도, 간접적으로는 한 공간에 있다보니 보이는 것들이 있고
본인과 친한 사람을 통해 듣는 이야기가 있었나보다~ 싶다가도,

겪어봐야 아는거 아닌가
말한마디 안섞어 봤는데 정말 개인적인 인사한번 안 나눴는데 
왜이리 티가 나게 싫은 티를 내는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제 정신건강을 위해
그리고, 앞으로 또 이러한 비슷한 일이 있을때
조금이라도 편안해질수있게..조언해주실수있으실까요...]]></description>
			<author><![CDATA[좀더낳아지고싶음]]></author>
			<pubDate>Tue, 09 Dec 2025 20:43:2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hoyunclinic.co.kr/wp/?kboard_redirect=2"><![CDATA[질문과 답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공부를 하면서 불안함에 대하여]]></title>
			<link><![CDATA[http://hoyunclinic.co.kr/wp/?kboard_content_redirect=3566]]></link>
			<description><![CDATA[그랬군요!... 내게 왔었던 분이군요.
한동안 머물렀던 분이라면, 시간이 많이 흘러도 기억하는 편인데..

시험, 불안... 그 말인데,
지난 번 글에서는 상대평가는 아니라고 했었고..
그런 말이 나와있지는 않지만, 
왠지, 시험에서 떨어질까 봐 불안하기 보다는, 그저 잘, 제대로 못해낼까 봐... 불안한? 그런 상태가 아닌가 싶은데요

더 잘하고 싶은, 더 잘하지 못할까봐 불안한 것도 겪는 사람 입장에서는 마찬가지겠지만요.

어떤 경우에도 불안이 스며드는 기전은 같습니다. 
통제 안의 것과 밖의 것을 구분하지 못할 때 불안이 옵니다. 
지금 **씨 상황이라면, 
'하루에 몇 시간을 공부에 쓰겠다'는 통제 영역 내의 일이고, 
시험에 붙는 지 떨어지는지, 혹은 몇 점으로 붙는 지.. 등 결과의 영역은 통제 밖의 일입니다. 
최선을 다했다고 해도 꼭 좋은 성적으로 붙는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부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일이 그렇게 어렵습니다. 
자꾸 시선이 지금, 여기가 아니라, 시험 후로 달려가기 때문인데, 
그렇더라도 방법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마치, 높은 산을 오를 때, 마라톤을 할 때
발 밑만 바라보고 한 발 한 발 움직여야 하는 것처럼,
지금 **씨도 
그저 하루, 오늘 하루 밖에 없다는 심정으로 할 것 하고 치워버리는 겁니다. 
시험 후로 가는 시선을 오늘, 지금으로 잡아당기는 연습을 수천 번... 해 보기 바랍니다.]]></description>
			<author><![CDATA[호연클리닉 한기연]]></author>
			<pubDate>Fri, 24 Oct 2025 15:16:3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hoyunclinic.co.kr/wp/?kboard_redirect=2"><![CDATA[질문과 답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공부를 하면서 불안함에 대하여]]></title>
			<link><![CDATA[http://hoyunclinic.co.kr/wp/?kboard_content_redirect=3565]]></link>
			<description><![CDATA[아래 질문을 한 이입니다.

시간내어 조언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문제는, 공부를 해도 해도 불안합니다.

 이 불안함을 몇달째 계속 갖고가면 안될꺼 같아요.
마음이 불안하니 안정이 되지 않고  집중이 안될때고 자주 있고, 실수도 나오구요 등등 이요..

선생님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혹시 제시 방법들이 있다면 함께 부탁드립니다.

p.s.한기연 선생님~
예~전몇번 뵌적있는데..늘 감사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평범하고픈이]]></author>
			<pubDate>Sat, 18 Oct 2025 12:35: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hoyunclinic.co.kr/wp/?kboard_redirect=2"><![CDATA[질문과 답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선선한 마음이 안생깁니다.]]></title>
			<link><![CDATA[http://hoyunclinic.co.kr/wp/?kboard_content_redirect=3564]]></link>
			<description><![CDATA[그런 상황에 있군요...
어디 까지가 그저 선선하게 베풀 수 있는 호의인지... 어디서 부터는 기대하는 상대가 좀 염치없고 뻔뻔한 것인지..
세상에 그런 기준이 명확하다면 좋겠다.... 싶을 때가 있지요  

조심스럽게 지적한대로, 
나이가 많은 분 들 중에는, 본인에게 엄청 많은 권리, 특권이 생긴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  
동의가 됩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응대하는 것이 좀 더 불편하다는 마음도 이해가 가구요.

모든 나이 든 사람들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점쟎고 조용한 분들은 우리를 자극하지 않기 때문에, 거슬리는 분들이 자꾸 두드러지는 면도 있다고 봅니다. 
활동하는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우리는 **씨가 처한 상황과 유사한 경험을 더 자주 하게 될 것입니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이 불편해지지 않는 것, 어지러워지지 않는 것일텐데,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우선은,
큰 의미 부여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들은 왜 그럴까? 저러면 안되는 것 아니야? ... 서 부터 내 마음은 부담스러워집니다. 
즉, 상대방의 태도, 행동 모습에 대해 마음에 든다, 들지 않는다... 를 하기 보다는 
현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하는 것이 내 마음이 편할까?... 에 초점을 두는 것입니다. 

본인 스타일이 노트나 정리 등을 공유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 쪽이라면, 안 하는 쪽이 나을 것입니다. 
그들이 예의있고 품위있게 나오더라도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깊이 고민하고 걱정하기 보다는, 
그저 담백하게 '죄송한데, 곤란합니다.'를 반복하면서, 교육 기간을 마치는 게 어떤가요?
그러하면, 그들의 반응이 좋지 않겠지만, 
어차피 그렇지 않아도 상호 간에 호의적이지 않았으니 별로 달라진 것도 없지 않은가요?]]></description>
			<author><![CDATA[호연클리닉 한기연]]></author>
			<pubDate>Thu, 16 Oct 2025 13:59:4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hoyunclinic.co.kr/wp/?kboard_redirect=2"><![CDATA[질문과 답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선선한 마음이 안생깁니다.]]></title>
			<link><![CDATA[http://hoyunclinic.co.kr/wp/?kboard_content_redirect=3563]]></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렇게 질문할 곳이 있다는게 참 감사합니다.
먼저 감사드려요~~^^

상대평가가 아니라서 공부한게 뺏기는것도 아닌데,
내 암기법을 알려달라거나
뭔가를 가르켜달라고 요구하거나 자료를 정리해서 달라고오는게 저는 이기적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모르거나 필요하면 강사진에게 요구하면 되지,
뭔가 열심히해보이고 모여서 떠들기보다 그냥 공부만하고 있는제가 궁금한지
원숭이도 아닌데 뒤에서 혹은 옆에서 한참 쳐다보다 가기도하고(매우 불편하네요)

일단, 이런 마음이 드는 이유도 궁금하구요~
저를 빤~히 대놓고 쳐다보고가는 분들(특히, 나이많~~으신 분들만 이럽니다)을 
대체 어찌 대처할지모르겠어요.

지속이러시니 어렵네요 ㅠㅠ]]></description>
			<author><![CDATA[평범하고픈이]]></author>
			<pubDate>Sun, 12 Oct 2025 21:51:1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hoyunclinic.co.kr/wp/?kboard_redirect=2"><![CDATA[질문과 답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연구도구 승인 문의드립니다.]]></title>
			<link><![CDATA[http://hoyunclinic.co.kr/wp/?kboard_content_redirect=3502]]></link>
			<description><![CDATA[알겠습니다. 
좋은 논문 쓰시기 바랍니다.]]></description>
			<author><![CDATA[호연클리닉 한기연]]></author>
			<pubDate>Wed, 23 Jul 2025 12:22:3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hoyunclinic.co.kr/wp/?kboard_redirect=1"><![CDATA[방명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연구도구 승인 문의드립니다.]]></title>
			<link><![CDATA[http://hoyunclinic.co.kr/wp/?kboard_content_redirect=3501]]></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원장님
불쑥 연락드려 송구합니다.

저는 건양대학교 간호학과 박사학위생로 기혼여성 간호사의 삶의 질 구조모형으로 졸업 논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논문에서 사용하신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을 구하고자 연락드렸습니다.
부디 허락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류경선 드림]]></description>
			<author><![CDATA[류경선]]></author>
			<pubDate>Tue, 22 Jul 2025 15:42:0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hoyunclinic.co.kr/wp/?kboard_redirect=1"><![CDATA[방명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환상의 나]]></title>
			<link><![CDATA[http://hoyunclinic.co.kr/wp/?kboard_content_redirect=3500]]></link>
			<description><![CDATA[사람이 산다는 것은, 
더 나은 무엇이 되려는 것도 아니고, 어느 지점까지 도달해야 하는 목적 때문도 아니고 
결국 하루를 다루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를, 하루라는 시간을 어떻게  살아내는 가가 결국 그 사람의 삶이라는 것이죠..

**씨의 마음이라면, 
날마다, 날마다의 삶이 매우 고단하고 억울하고 슬플 것 같습니다. 

그간,
마음 공부를 했기에, 현재 자신의 모습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까지는 와 있는 듯 합니다. 
그럼에도 끊임없이 타인에게 시선이 가고 비교의 늪에 빠진다는 것이고, 이는 곧 스스로를 만족하지 못한다는 말인데, 
이 상황에 대해 확고한 답을 찾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오래된 **씨의 과거 경험, 개인사와 깊게 관련되어 있을 터이고, 
무엇보다 현재 **씨를 둘러싼 현재 환경, 사람들에 대한 불만족감도 한 영역을 차지하겠지요 

하여, 
지금 여기서 **씨가 해 볼 만한 것은, 생각을 막을 행동을 찾는 것입니다. 
생각을 그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기 보다는, 
익히 알고 있는 '그런'사고 근처에 닿는 것 같으면, 빠르게 빠져나올 수 있는 행동을 말하는 겁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생산적인 활동이면 더욱 좋겠고, 손을 움직이고, 발을 움직이는 것으로 대응해보세요 . 
반복되는 곤란한 생각들을 생각으로 해결한다는 것은, 아주 높은 수준의 장기간의 수행이 필요할 겁니다.  
대부분은 한동안 생각하다가는 그치고, 그치고, 또 원점으로 와서 다시 시작하는 반복을 합니다. 
 
그 생각을 그칠 행동 대응을 궁리해 보기 바랍니다.]]></description>
			<author><![CDATA[호연클리닉 한기연]]></author>
			<pubDate>Thu, 15 May 2025 19:59:4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hoyunclinic.co.kr/wp/?kboard_redirect=2"><![CDATA[질문과 답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우리 남편은 참 좋은사람이에요]]></title>
			<link><![CDATA[http://hoyunclinic.co.kr/wp/?kboard_content_redirect=3499]]></link>
			<description><![CDATA[짧은 글 속에 이런 저런 사정을 담을 수 없었겠으나,
올린 내용으로는, 
글쓴이가 마음이 많이 다쳤구나...
힘들게 지내는 시간이 꽤 긴 듯하다... 정도가 읽힙니다. 

남들이 다 좋다고 하는 남편이 왜 유독 아내에게는 비판적이며 냉정한 것인지?... 의문입니다. 

우선은, 
남편이 어떤 사건, 상황 앞에서 아내에게 모질어지는 지가 궁금합니다.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상황에서 그러한지, 
아니면 특이 상황이 있는 것인지...

서약을 하고 함께 사는 배우자라고 해서, 서로가 서로를 100% 만족해하며 살지는 않습니다. 
그건 불가능한 기대일테고, .....
커플관계가 오래 될수록 상대에 대한 이해도가 증가하는 면도 있지만, 
아울러 점점 더 견디기 힘든 구석도 뚜렷해집니다.  
좋은 관계인가 그렇지 않은가는, 사실 이 지점에서 갈린다고 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의 어떤 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성향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어떻게 상대에게 알리고 타협점을 찾을 것인가?

**씨 커플은 그간 어떤 시도들을 해 왔는지 궁금합니다 
커플관계에는 '옳다, 그르다'가 있다기 보다 어떻게 절충하고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가 있는 것 같습니다. 

끝내지 않을 관계라면 
현재 내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무엇이든, 일단은 마주 앉아 이야기해 보는 도리밖에 없습니다. 
아내를 존중으로 대하지 않는 남편의 '그 모습'도 역시 꺼내 놓고 들춰봐야 하는 주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호연클리닉 한기연]]></author>
			<pubDate>Fri, 09 May 2025 10:48:2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hoyunclinic.co.kr/wp/?kboard_redirect=2"><![CDATA[질문과 답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환상의 나]]></title>
			<link><![CDATA[http://hoyunclinic.co.kr/wp/?kboard_content_redirect=3498]]></link>
			<description><![CDATA[생각이 자꾸 많아져서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합니다.
제가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자주 듣는데요.
관점을 다르게 가지면 마음이 달라지고 세상 편하게 살 것 같은데
그게 정말 정말 쉽지가 않아요.

  제가 너무 못나보이고 자꾸 비교하고
 그 마음에는 상상속의 나와 현실속의 나의 차이가 커서
이것도 과대망상증이라고 하시던대요.

  저는 겁이 많고 소심한데
자꾸 앞에 나사서 리드하고 추진력있는 사람이 부럽고
  또 자기 분수를 알고 소소한 행복찾아서 나는 게을러요 하면서 태평하게 사는 사람보면 
그 편안함이 부럽고

  저는 커피한잔 마시면 이것저것 구상을 하며 의욕이 앞서고
아이디어는 많은데
실천력이 아주 부족해요.

   늘 시소타듯이 왔다갔다..그게 싫어서 담담하게 있으려고 하면 지루해지고 심심하고
 그러다 일상에 작은 사건이 생기면 휘둘리고 애가 독감에 걸려서 아프기만 해도 마음이 안절부절해요.

 대범하지 못하면서 대범하고 싶고
만족하지 못하면서 욕심없이 살겠다 마음공부하는 시늉만 하고

과대망상증이 없으면 편할 것 같은데...그것도 병인가요?]]></description>
			<author><![CDATA[그대로]]></author>
			<pubDate>Fri, 09 May 2025 07:42:1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hoyunclinic.co.kr/wp/?kboard_redirect=2"><![CDATA[질문과 답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우리 남편은 참 좋은사람이에요]]></title>
			<link><![CDATA[http://hoyunclinic.co.kr/wp/?kboard_content_redirect=3497]]></link>
			<description><![CDATA[우리남편은 참 좋은사람이에요. 저한테.

그런데 저는 인정해주고 있지않아요.

비하하고 무시하고 깔보고 한심해해요. 마음속으로. 때때로 겉으로 표현도 해요.

미워하기도 못마땅하기도 해요. 마음속으로. 

저는 "마음으로" , "겉으로 드러나는 표현으로" 남편을 좋은사람이라 인정하고 싶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기에 벽이 하나 있는 기분이에요.

저보고 어리석고 멍청하고 손해보며 산다고 바보라고 놀릴것 같아요. 제 자신이 저에게. 

남편을 진심으로 좋은사람이라 여기고 싶어요. 머리로 말고 마음으로..]]></description>
			<author><![CDATA[인정해주지 않는 아내]]></author>
			<pubDate>Sat, 03 May 2025 01:26:1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hoyunclinic.co.kr/wp/?kboard_redirect=2"><![CDATA[질문과 답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미련과 집착]]></title>
			<link><![CDATA[http://hoyunclinic.co.kr/wp/?kboard_content_redirect=3496]]></link>
			<description><![CDATA[2년이라는 시간이 짧다, 길다.... 하는 것은 의미없는 구분일 것입니다. 
어떤 일을 어떻게 겪었고, 어떻게 기억하며 살고 있는 가에 따라 2년은 그저 엊그제가 될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적혀있지는 않으나, 
2년 전 몸 담았던 곳에서 좋지 않은 경험을 했고, 
그것은 주변 사람들과 관련이 있으며,
그래서 그곳을 떠나야 했었나 봅니다. 

이럴 때 아주, 아예 연관이 없는 다른 분야, 다른 동네에서 일을 한다면 좀 나을까?...
그렇지 않을 때는, 
**씨처럼, 떠나와도 결국은 그 단체와 제대로 이별할 수 없습니다. 
결국 2년 전 사건이면서 지금의 사건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잊어버려야 마음이 개운할 것 같은 그 심정은 이해가 가나..
힘들었던 사건일수록, 마음이 많이 다쳤던 시간일수록 
잊기는 어렵습니다. 
하여, 
잊고자 하는 노력을 그저 좀 놓아주는 것은 어떻습니까?

2년 전 내가 어리석었다는 자각이 들어 괴로워지면, 
''그 때는 그랬지...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 다행이야...'
그 날의 그 어리석음이 있었기에 그것을 알게 되었고, 반복하지 않으려 하면서 성숙해지지 않았을까요?

언제가
그 날의 기억을 떠나보내게 될 유일한 방법은, 
그저 현재를 더 현명하게 살아내는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이미, 그리 하고 있는 듯 하구요...]]></description>
			<author><![CDATA[호연클리닉 한기연]]></author>
			<pubDate>Fri, 25 Apr 2025 10:46:3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hoyunclinic.co.kr/wp/?kboard_redirect=2"><![CDATA[질문과 답변]]></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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