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요..

이게뭔지... 저는너무환상을많이가지고사나봐요.. 전반수를해서이번에대학에들어갔습니다 저는대학을다니고있으면서 수능을준비한 학생... 전.. 사람들도많고 사람들이랑어울리면서 재밌게놀고 친구들도많이사귀고 그렇게 즐겁고 재밌게 지내면서 공부도열심히하는대학생활을 하고싶었습니다 제가 다녔던대학은 저에게 재미와 희망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꿈을심어주지도못했고 적성도맞지도 않았고.... 그래서 이번에 새로가게되었습니다 이런꿈을꾸면서... 제가 꿈이 컸던 탔이였을까요?.... 이번에 간 대학도.... 이제몇일다니지 않았지만... 그리고 저는 나이를한살더먹고들어가서 그런지..친구들 사귀기도 어렵고 현역들이 많아서... 남자친구도사겨보고싶었는데 그럴수도 없게되고... 새 삶 새꿈을 꾸며 왔는데 꿈꿨던 꿈들이 무너지 는느낌이들어요... 제가 가고싶어했던학교... 그렇게 다니기싫던 학교를 그만두고 새로선택해서간 학교인데 변한게 하나없는 작년과 똑같은 생활을해야 된다는게 너무 슬프고 가슴에 돌덩어리가 앉은 느낌이 드네요... 너무재미를찾으려고한건 제 착각 환상 헛된꿈이겠지만.. 재미도즐기면서 미래에대해 열심히 할려고했는데... 휴휴휴휴... 달라진..다른 생활과 목표를가지고 고민끝에 새로시작 했는데 전과다르지않고 똑같으니까 너무너무속상하고 한심스럽고 답답하고... 제가 뭐가 문제고 왜 이렇게 속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