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2018-12-12T05:51:11+09:00

둘러보고 남기는 말



답답함에....

작성자
처리
작성일
2012-07-17 03:06
조회
547
부모님과같이살고있고, 2남 1녀중. 막내입니다 2004년에결혼해서. 지금까지같이살고있죠 작년부터는. 형도별거를해서이층에. 부모님과같이살고있습니다 누나는. 가까운곳에살고있는데와이프와저는. 큰문제가없는데. 항상싸우는이유에 대부분이제가족때문입니다 시도때도없이오는. 누나와조카들 그리고 최근에. 누나가셋째를낳아서. 최근들어또싸우는일이잦아졌습니다 결혼초반엔. 어머니문제로 와이프와싸우는일이많았는데. 제가봐도어머니가. 말한마디를해도. 약간상대방이기분나쁘게하는게있어서...(이부분고와이프가어른이니까참고넘어가서. 해결이많이됐음) 이부분을 잘해결했나싶으니 형이집으로들어오고, 누나랑조카들이. 시도때도없이집에오는거에 이제. 와이프가. 학을띠네요... 싸울때마다. 답은없고. 나가살아야이꼴을안보는데. 나갈경제적능력은안되고. 저도똑같은와이프 애기듣는것도. 질리고(내가족때문에싸움이나는데도) 저도돌아버릴것같습니다 요새하는일도. 썩잘되지않는데 집에서까지스트레스를받으니. 화를컨트롤하기가어렵습니다 아무리고민하고 생각해도. 분가말고는. 답이없는거같네요.... 하고싶은말은 너무많은데. 다쓰기가힘드네요 현명한조언부탁드리구요. 이런경우도상담으로 해결이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