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2018-12-12T05:51:11+09:00

둘러보고 남기는 말



놀러 왔어요.

작성자
^^ 저예요 ^^
작성일
2006-10-25 00:46
조회
496
오늘 쓸쓸한 일이 있어요. 헤어짐은 언제나 여운을 남기나봐요. 집사람은 곤히 자고 있어 깨울 수도 없고..... 그래서 선생님 홈피에 들렀어요. 마냥 반갑네요. 손님들과 선생님 대화를 보고 있으면, 옆에 계시는 것 같아요. 목소리와 표정 ...ㅋㅋㅋ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 이제 자러 가요. 나중에 또 들를께요. 감기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