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2018-12-12T05:51:11+09:00

둘러보고 남기는 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여자
작성일
2010-02-01 13:23
조회
557
이전에 계시판에 저의 고민을 털어놓은 적이 있는 20대 여성입니다^^* 덕분에 힘을 얻어 지금까지는 잘 해 오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죽을 것 같은 고통에 포기하고 싶기도 했지만 선생님의 말씀이 용기와 힘이 되어 지금은 제 스스로 저를 사랑하고 있다고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