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2018-12-12T05:51:11+09:00

둘러보고 남기는 말



Re:나는 더이상 당신의 가족이 아니다..

작성자
한 기연입니다
작성일
2012-03-22 18:05
조회
506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늘 책을 내고 나면, 설레임과 부끄러움이 공존하는데, 좋게 읽었다는 말들에서 위로를 받고는 합니다 **씨 삶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기를 기대합니다